또다시 블면증의 시즌이 다가왔나 밤새도록 한숨도 잠이 안온다 가끔 잠을 자면 만날 수 있는 엄마 모습도 잠을 잘 수 없는 날이면 당연히 만날 수 없어진다 사실 그 언젠가 지금같이 엄마를 만날 수 없는 날이 와도 그냥 그렇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그리움은 크고 굵고 또 아프다 이럴 줄 몰랐지 왜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April 13, 2021 at 05:02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April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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