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엄마얼굴과 엄마 목소리를 듣고 난 하고 싶었던 말 중환자실에서 차마 하지 못한 말들을 계속 하려고 했다 그런데 엄마는 퀘스트를 완수해서 과거로 사라지셨다 난 이렇게 엄마가 이렇게 그리울지 상상도 못했다 가끔 왜 후회할줄 알면서도 왜 그랬을까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그게 힘들뿐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y 25, 2021 at 02:14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May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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