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May 29, 2021 at 01:39PM

뭔가 맛있는 것을 먹을려고 하면 엄마가 해준 잡채 엄마가 해준 메밀국수 엄마가 해준 무엇인가가 떠오른다 생각해보면 엄마는 안해준 것이 없었구나 해외에서 오랫만에 오면 항상 준비해 주었던 해삼 지나가는 수조안에 해삼이 살아있는데 맛있겠다는 생각보다 엄마가 해주었지 하는 생각이 먼저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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