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ómy tweety at June 19, 2021 at 01:04AM
새벽에 갑자기 느낌이 안좋아서 측정해보면 숫자를 보고 더 패닉이 오는 경우도 있다 먹을 것은 없고 먹을 것을 사올 수도 없고 결국 랩에 놓여 있는 남의 간식이라도 어쩔 수 없이 먹었다 젤리 반 봉지를 먹고 겨우겨우 80을 넘겼지만 언제까지 이런 식은땀나는 인생을 즐겨야 하는 것일까 참 그렇다 https://onni.me/2TMaBUY
─ Tómy'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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