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러가야 하는데 언제가야하나 며칠동안 자유로운 시간들이 주어져도 막상 딱 만나고 싶은 이들만 정하기도 어렵고 이럴수록 왜 나만 혼자있는 그런 시간들이 더 간절해지는 것인지 모르겠다 엄마 납골묘에 꽃도 바꿔 드리고 싶은데 언제 가야할까 왜 살아생전에는 이런 간절함이 별로 없었을까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22, 2021 at 11:32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Friday, July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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