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September 01, 2021 at 06:31PM

어제밤에도 엄마가 찾아오셨다 내가 너무 그리워서 꿈 속에서 만든 내 꿈일까 아니면 엄마가 나를 너무 보고 싶어 찾아오시는 걸까 모르겠다 가끔 오랜 친구의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 엄마에게 알려줘야지... 하다 순간 이 영원한 착각은 언제까지 익숙해질까 궁금해진다 그래도 엄마가 찾아와줘 좋다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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