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잠을 못자다가 두시간 정도 쪽잠을 자다가 엄마와 할머니가 나오는 꿈을 꾸었다 정말 신기하게 꿈 속에서는 난 엄마가 그저 살아계시는 듯 대하고 엄마도 그렇게 대해주신다 그래서 이제는 깨어나면 그냥 조금은 마음이 편하다 두시간동안 엄마와 이사도 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잠들고 싶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December 07, 2021 at 12:55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December 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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