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February 21, 2022 at 01:49PM

지난 밤에 엄마가 또 찾아오셨다 정확히는 무엇인가 일을 하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계셨다 작년이때 딱 엄마는 항암1차 맞고 점점 힘들어지셨다 그 이후 차라리 치료하지 말걸 내가 맘대로 한 것 아닐까 자책할 수 밖에 없었다 어제는 갑자기 엄마가 더는 안아파 그러셨다 꿈일까 아님 좋을텐데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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