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연고대 몇명 갔다고 자랑하는 학교들을 볼때마다 너희들이 학교냐 학원이냐 지랄해주고 싶을 때가 많다 그리고 그런 숫자에 흥분하는 골빈 학부모는 진정 숫자가 많으면 자신의 자식들도 그 숫자안에 들어갈거라 행복해하는 건 또 뭘까 참 지랄이 풍년같은 교육은 여전하다 지랄은 참 장수한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April 07, 2022 at 10:01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hursday, April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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