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가슴이 타지 않는 연습을 하는 것이 나이를 먹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하고싶은말은많아도하지않는다 가 아니라 해야하는말도가슴에담아둔다 가 되어가는 것 같다 그 담아둔 가슴이 더 아프지 않게 인간은 글을 발명했는지 모른다 어쩌면 트위터도 그런 순간의 아픔을 터트릴 공간일지도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April 13, 2022 at 02:08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Wednesday, April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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