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토하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토하고 저혈이 급격하게 와서 땀 가득 나고 오렌지 쥬스 옆에 두고서 계속 마셔가며 겨우 잠에 들었다 일어났다 이번의 주연은 바나나 처음에는 거의 나오지 않다 봇물터지듯 다 쏟아지고 저혈오는 속도도 가장 빠르게 찾아왔다 힘들어서 잠이 들기도 처음이 아닐까
─ Tómy's twitter
Tómy tweety at April 02, 2022 at 06:08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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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pril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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