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서울역 누워있는 노숙자를 보며 엄마가 딸에게 해준 이야기가 여전히 기억난다 "너도 공부안하면 나중에 저렇게 돼" 그 엄마에게 어울리는 저주가 무엇일까 생각하다 꿈 속에서 갑자기 생각난 표현이 생각났다 '당신에게 어쩌다 다가온 불행 앞에 위로보다는 당신이 가졌던 시선들을 더 받기를'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20, 2022 at 02:21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Wednesday, Jul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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