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September 28, 2022 at 04:2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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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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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7, 2022 at 02:49PM
"국회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에서 국회라는 표현때문에 미국 의회일리 없고 따라서 바이든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존재는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고위공무원이었지만 머리 속에서 미국이 국회인지 의회인지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아닌 상태에서 그냥 편한 단어 쓴 것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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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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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3, 2022 at 09:52PM
미국 대통령을 이제 별명이 #날리면 이 되었을까 싶어 찾아보니 역시 해학의 민족이다 봄바람 #휘바이든 듣고는 이런 유쾌함과 창의력이 있기 때문에 이 고난속에서도 그렇게라도 잘 버티며 사는 민족인가 싶어진다 정말 앞으로의 정치적 해학이 기대된다 그만큼 정치판이 사람짓 같지 않은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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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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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3, 2022 at 05:40PM
“How could Biden not lose damn face if these fuckers do not pass it in Congress?” 대통령실의 해석은 무시하는 더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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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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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23, 2022 at 12:49AM
이제서야 일과가 끝나고 윤대통령의 이 새끼 발언과 대통령실의 해명 혹은 해설을 같이 보았다 이참에 대통령 발언 왜곡해서 이상하게 쓰는 국내와 외신 모든 언론 상대로 다 허위사실로 다 고소해서 진위 여부를 확실히 국제적으로 검증했으면 바란다 어디 감히 대통령이 그런 말을 했을거라 주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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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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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8, 2022 at 09:40AM
이른 새벽 이쯤이면 충분히 부지런하겠지 싶다가 주변을 보면 나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들 새벽일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들을 본다 부지런함에 세계 1등이 되고 싶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래도 내 삶에 가장 성실하고 부지런한 존재가 나라면 행복할 뿐 불행은 내 삶에 덜 성실할 때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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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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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5, 2022 at 07:12AM
처음에는 미국을 망친 첫 대통령이 트럼프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먼 훗날 역사는 바이든이 그런 대통령으로 기록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어쩌면 제 정신이 아니거나 어떤 뭔가에 뽕가버린 상태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말이 거침없고 힘이 느껴진다 세상일은 알수 없는 것이니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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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5, 2022 at 07:1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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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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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ómy tweety at September 12, 2022 at 04:22AM
꿈속에서 엄마가 나오셨다 그런데 아버지의 사업으로 켜 있는 컴 앞에서 잠도 못 자고 컴만 만지작 거리고 계셨다 부엌으로 들어가려는데 엄마의 소지품은 내가 준 것 같은 푸우 모양이 그려진 화장솔이 있었고 엄청나게 많은 쌓여있는 설걷이거리를 닦고 계셨다 내가 하겠다 하니 조용히 쉬러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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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ómy tweety at September 12, 2022 at 04:2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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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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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05, 2022 at 04:12PM
법률 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는데 당연하게 카톡으로 문서를 주고 받자고 하시는데 '카톡 안 쓰는데요' 라고 하니 알 수 없는 정적이 약 5.27초가 흘렀다 다 좋은데 중요한 순간에 카톡 서비스가 멈춰버리면 그때는 어떻게 하려고 이러는 것일까 왜 모든 공적인 자료를 사기업 서비스를 통해서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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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05, 2022 at 04:1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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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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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01, 2022 at 11:49PM
극단적 선택은 누가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것일까 자살이라는 표현을 하지 않기 위해 간적접 표현이라 쓰는데 이제는 무엇을 뜻하는지 다 알고 특별히 자살이라는 표현보다 더 순화된 느낌보다 더 심화된 기분이다 선택? 자살이 정말 선택일까 그 순간까지 다가가는 것이 정말 온전한 선택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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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01, 2022 at 11:4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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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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