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ómy tweety at September 12, 2022 at 04:22AM

꿈속에서 엄마가 나오셨다 그런데 아버지의 사업으로 켜 있는 컴 앞에서 잠도 못 자고 컴만 만지작 거리고 계셨다 부엌으로 들어가려는데 엄마의 소지품은 내가 준 것 같은 푸우 모양이 그려진 화장솔이 있었고 엄청나게 많은 쌓여있는 설걷이거리를 닦고 계셨다 내가 하겠다 하니 조용히 쉬러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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