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에서 ...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요 그냥 숨만 쉬고 사세요 제가 살수 있게!" '그날밤 나의 가난은 개새끼였다' 아무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병원침대에 누워있는 아버지에게 그대로 들려주고 싶은 대사이다 오늘도 배려라고는 찾을 수 없는 죄인같은 보호자라는 침대에서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December 20, 2022 at 01:42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December 20, 2022
Ratin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