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정권에 옳은 소리한다고 주변에서 "잡혀갈 일"을 걱정해 주는 나라는 분명 제대로 된 나라는 아닐 것이다. 틀릴 수도 있다는 관용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농담은 '농도 짙은 진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자아만 인식되는 병이 있을까?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