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아무리 생각해도 총은 인간의 비극을 너무 높게 만들어 버렸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인간의 공포를 막기 위한 것 (예외없이) 은 인간의 파괴를 만들어 왔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탐욕을 만들기 위한 것도 파괴의 속성을 크게 보인다.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