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정치체계와 신념구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일반적 상식으로 바라본다는 것이 얼마나 전략적으로 손해인지 많은 사람들이 느낀다고 한다. 조금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 정권의 수단이 통치가 아니라 통치의 수단이 정권이 될 수도 있다.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