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고통, 아픔, 절망, 분노 그 어떤 것도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라 믿는다. 외부요인이고 통제할 수 없을 것이라 믿는다. 그 믿음에 어떤 처방도 누구도 할 수 없다. 어둔 커튼을 제치고 빛을 찾기 전에는 그리고 언젠가 떠오를 태양을 기다리기 전에는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