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만한 믿음이란 작은 믿음이 아니라 생명과 희망을 품고 있는 작지만 온전한 완전체의 믿음이라는 것 그 안은 희망과 미래가 존재한다. :: 세상을 바꾸는 변화는 크고 웅장한 것들이 아니다. 작고 소박한 변화의 은근한 가능성을 소망한다.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