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담론은 사라진다. 인간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왜 존재하는지보다 얼마나 자신을 가꿀 수 있는지, 얼마나 이득이 될 수 있는지에 빠져든다. 처음 질문이 무엇인지 잊어버리는 것은 몰라도 잃어버리는 것을 경험한다. 낯선 것들에 관심을 때로 가져야한다.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