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반동안 컴파일을 마치고 서버에 올렸다. error-correction loop 라는 새로운 개념의 시도와 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제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이다.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뭔가의 결과를 뜬눈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신선한 긴장이다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