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November 26, 2013 at 01:17PM

아마도 박신부님은 외국어로 외국 국민들과 소통을 잘하셨지만 정작 모국어로 소통이 거의 없으시던 대통령 및 총리, 여당 지도자 등 일순간에 즉각 반응을 만들었다는 것은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순간 박신부님이 중국어나 프랑스어로 강론하셨나 싶었다.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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