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세라면 충성을 다짐하며 종교인의 정치적 발언, 공공장소의 종교 행사에 대해 사전 허가를 입법하려는 것은 아닐까 싶다. 이런 저런 누군가를 구별해서 막을려고 할때 항상 공적 권력은 찌질해질 때가 많아진다. 찌질함은 대범함을 잊어버린다.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