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November 26, 2013 at 08:16PM

아침에 일어나 감사기도를 드린다.
교황님을 통해 겸손을 필요하며 부끄러운 나에게 용기를 보이게 하는 분
대통령을 통해 관용이 필요하며 주저하는 나에게 정의를 느끼게 하는 분
사람에게 배움의 길은 다양하다는 것을 문득 느끼는 순간이다. 느낌 아니깐~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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