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쓸거리가 많아지는 주말의 시작 ... 글 쓸거리가 늘어난다. 응사에 관심없어도 스포츠에 관심없어도 그저 즐겁다. 뭔가를 남기고 싶어도 종이도 필기구도 시원치 않던 시대 사람들은 얼마나 남기고 싶어 몸부림쳤을까? 그저 죽기전에 뭔가 남김에 감사할 뿐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