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December 08, 2013 at 03:35AM

넬슨 만델라란 위인은 몸소 인간에게 사법적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인간을 영원히 속박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화해와 용서의 힘은 인내와 신념을 통해 구체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셨다. 권력을 통해 억압한 자들은 결국 스스로 죄의 사슬에 묶이게 된다.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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