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 수상자인 피터 힉스 그는 논문 실적때문에 해고될 뻔 했다. 양산되는 인간의 실적 들이 먼지만 쌓이는 것보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인류의 뇌속에 남을 명작같은 하나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지만 보통 생각하는 시간을 불성실이라 부른다.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