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꿈속에서 면도칼에 손가락을 베이는 꿈을 꾸웠다. 괜히 쓸데없이 문구질 하다가 왼쪽 두번째 손가락 손톱 앞 상피 1~1.5mm 두께로 clear cut 되고 말았다. 컴퓨터작업 많은 요즘, 대체 내가 뭔짓을 한건지 흐흑... 쓰리고 아프다.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