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순간 하느님이 감싸주신다면 ... 아프지 않을거라 믿는 것이 용기이자 신앙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누군가 큰 선물을 받은 이야기를 들으면 받은 사람이 부러운게 아니라 줄 수 있는 사람이 부러워 진다. 시선의 변화, 시간은 새로운 시력을 만든다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