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April 21, 2014 at 03:42PM

인권이 가능한 철학적 사유의 시작은 생명의 경중이 존재하지 않음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인종차별과 같은 겉모습의 다름으로 차이가 우월함을 이야기하는 순간 인권은 깨진다. 그래서 연민이 중요하다. 너와 나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다름에도 인간을 생각하는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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