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uly 22, 2014 at 05:31AM
팔레스타인 부상자 (거의 대부분 중상) 을 위한 의료지원도 이스라엘에 의해 막히고 있단 이야기를 의료지원선에 있는 친구에게 들었다. 부수적인 외국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듣고 상상하기 힘든 공포를 느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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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22, 2014 at 05:3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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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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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14, 2014 at 08:1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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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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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13, 2014 at 08:04PM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떨어뜨려 액정이 깨지면 주변 사람들 모두가 안타가운 마음으로 바라본다. 자식을 물에서 숨이 끊어졌는데 안타가움은 커녕 자신의 권위만 걱정한다. 그 상황에서 대통령을 향한 충성만 살아있는 인간, 너란 인간이 이 세상에 지옥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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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13, 2014 at 08:0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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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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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10, 2014 at 06:57AM
경쟁이 생산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주장에는 조건이 필요하다. 경쟁의 환경이 평등해야 한다. 불공정 부도덕의 관행이 현실인 상황에서 경쟁이란 일방적 학살에 가깝다. 아무리 뛰어난 브라질이 의욕을 잃었을 때 침몰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경쟁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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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10, 2014 at 06:5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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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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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7, 2014 at 12:01AM
고급 원두의 비싼 커피와 도넛을 들고 가는데 밤새 굶은 둣한 노숙인을 보았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작은 물음 후 기꺼이 그에게 전해줄 수 있었다. 나를 버린다는 것은 나의 수많은 논리와 지식을 버릴 수 있음 은 아닐까 ; 어느날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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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5, 2014 at 09:28PM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보다 내가 세상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 더 행복할 때가 많다. 생각보다 세상은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아니 거의 없다. 중요한 것은 평가받는 무엇인가가 아니라 내가 찾아내는 내가 보는 가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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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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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3, 2014 at 12:57AM
전교조는 참 멋지다. 그걸 믿는다. 힘과 권력으로 굴복시킬 수 있을거라 쉽게 생각했다면 상대를 너무 가볍게 생각한 것일 것이다. 아이들을 하나의 도구로 바라보지 않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싸우는 존재는 항상 존경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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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uly 03, 2014 at 12:5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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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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