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September 10, 2014 at 03:37AM

누군가의 슬픔과 아픔을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것으로 보니...' , '이러면서...' 와 같이 상대방의 슬픔과 아픔이 거짓이라고 말이다.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냥 이제는 제대로 위로를 경험해보지 못한 영혼들이 아닐까 싶다.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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