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적 독재국가는 왜 전통과 역사의 유물들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일까. 신기하다. 역사에 대한 인식 그리고 유산 (legacy) 에 대한 존중이 구시대의 향수쯤으로 생각해 발전에 해를 준다고 생각하나? 알수 없다. 파괴의 본성은 뭔가 통하는 구석이 있다─ Ju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