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October 02, 2014 at 11:21PM

파놉티콘의 감옥에서 중앙 홀에 죄수 몇명을 끌고 나와 본보기될 정도의 폭력을 행사하면 적당하게 인간적 통제가 가능하게 된다. 때에 따라 죄수들끼리 서로 싸우게 하면 더욱 더 효과적이다. 구경만으로 인간은 생존의 포악함을 습득하게 된다. 생존하기 위해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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