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October 05, 2014 at 12:55PM

영화 Sin City 에서는 마녀, 포식자는 남의 삶을 파괴한다고 한다. 권력을 위해, 돈을 위해 그리고 가끔은 재미 삼아... 타인의 삶을 괴롭히는 것에 특별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는 여유는 제3자일때나 가능하다 먹이감은 항상 불안에 떨게된다.

─ June's twitter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