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une 01, 2015 at 12:34AM

가장 가벼운 농담이 가장 무거운 슬픔이 되기도 하고, 가장 무거운 진담이 가장 가벼운 유머가 되기도 한다. 자신의 아픔을 알아달라고 사람들에게 어리광피우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그 몸짓이 어리꽝대가 될 것 같아 꾹 참고 눈물을 가슴에 넘기기도 한다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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