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나에게 '저것만은 피해 주세요'라고 말했던 것만 정말 순서대로 주신다.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이 허락하셨지만 피하고 싶은 것도 잘 주신다. 아프면 기도도 잘 되지않기에 아프지 않을때 많이 하라던 베르나르딘 추기경님이 더욱 생각나는 시간이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ne 21, 2015 at 11:25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June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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