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영원할 것 같은 그 기대에 희망을 가지게 된다. 희망할 수 없거나 포기해야 한다는 것은 그냥 슬픈 일이다. 하느님은 무엇을 나에게 바라시고 계실까. ─ Ju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