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어두울 땐 글을 쓰지 말자. 가슴이 너무 아파올 땐 말을 하지 말자. 마음에 빛이 비춘다면 내가 쓸건 보일 것이고 가슴에 멍이 흐려지면 내가 풀건 열릴 것이다. 어둡고 아프면 아름다움을 지나칠 것이다. 그 아름다움이 너의 위로임을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ne 22, 2015 at 06:32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Monday, June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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