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받을 때 옆에서 같이 주사맞던 아이가 계속 먹을 것을 먹었다. 그러나 곧 토하고 토했다. 엄마가 "그렇게 토할 걸 먹지말자" 그러니 아이는 "이번에는 먹을 수 있을거야" 할수 없다 될 수 없다는 희망의 포기는 그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ne 23, 2015 at 06:16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June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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