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서로의 모순을 찾는 것이 아니라 모순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슬픔에 대해서 같이 이해하고 슬퍼해주는 것... 그래서 어떤 행동도 생각도 사랑 앞에서는 설명되게 된다. 억지로 해석하고 분석하려 하지 않아도 항상 그대로 자연스럽게 수용된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ne 25, 2015 at 11:36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hursday, June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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