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경우 사람이든 어떤 것이든 놓치고 사라진 다음 느낄 때가 많다. 그건 인간이 미련하기 때문이 아니라 존재할때 느끼지 못하는 부재의 역설같은 것이 아닐까. 마음이 진심이고 좋은 마음이었다 해도 사라지면 아무 소용없는데 영원할듯 말하고 행동한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ne 27, 2015 at 12:40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aturday, June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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