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une 27, 2015 at 04:25AM

언젠가 드라마에서 자기 부인을 자식들 운전기사나 식모라 여기며 자신은 남편의 신의를 다 저버리는 아버지의 모습이 나온적 있다. 현실에서는 설마싶다가 오히려 드라마가 덜 현실적이지 않나 싶다. 현실은 삶이라 더 지옥같다는 것을 사람들은 인정하지 못한다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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