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uly 02, 2015 at 01:57AM

메르스때문에 버스에 있는 손세정제를 묻혀 핸드폰 노트북 닦았다. 한분이 갑자기 '아~' 소리를 지르고 나를 따라 자신의 핸드폰을 닦기 시작했다. 한사람 한사람 버스안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 시작했다. 순간 아방가르드가 된 것 같은 기분~ 으쓱~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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