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만나 후회한다 생각하게 되는 것은 참 슬픈일이다. 그러나 계속 후회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언제 깨질지 모르는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비슷하다. 후회할 줄 알고 있으면서 더 나은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을 차가운 얼음물 속에 넣는 것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08, 2015 at 02:55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Wednesday, July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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