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진 그래서 표현하기 힘든 만성이 되어버린 아픔은 그냥 썩은 이(齒)처럼 당연히 참아야 할 것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보여주지 못하는 아픔은 항상 슬프고 외로운 존재이다. 달래주고 어루만줘 줄 존재가 아픔을 느끼는 주체이기에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August 11, 2015 at 01:56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August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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