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November 11, 2015 at 06:59PM

아파서 진통제에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아들에게 치료위해 쓸 돈마저도 달라고 한다 곧 돌려주겠다는 말만 수십년동안 듣고 그 곧은 아들 치료비마저도 곧... 돌려줄 수 있다며 급하다며 보내달란다... 도대체 신이 있다면 지금은 무슨 의미일까 지치고 만다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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