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어야 하는데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것에는 항상 원하지 않는 어떤 고통이 수반된다. 고통의 크기가 커질거라 생각하지만 단지 익숙해 지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럴 때 차라리 익숙해 지지 않기를 바라고 항상 새롭다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November 23, 2015 at 02:19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Monday, November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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