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능력에 대한 무한한 신뢰는 정보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것이라 생각한게 만든다. 그러나 밀려오는 쓰레기에 정작 필요한 데이터는 묻히고 의미를 잃어간다. 무시할 것은 가볍게 무시못하고 컬트가 되어버리는 사회. 언론을 보면 무의미의 컬트가 생각난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December 02, 2015 at 01:26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Wednesday, December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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